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배고프다... 양푼에 밥 푸짐하게 넣고 오버 이지로 익힌 계란 더도말고 딱 1개만 넣고, 간 거의 안한 나물들 넣어서 약고추장 푹 크게 떠서 한숟갈 넣고, 거기다가 챔기름도 한숟갈 넣은 다음 슥삭슥삭 비빈다음 한입 가득 퍼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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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푼밥이 1시간 반만에 소화가 끝나고 또 먹을거 달라고하면 은근히 걱정됩니다 ㅠ_ㅠ
마음이 허전하신가요 혹시 ㅠ
에, 요즘 그 마음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바쁘거든요 /ㅅ/
그러다가 아이는 안들었지만 산부가될수도있어요ㅠ... 처음 한두번이 반복되다 습관이되고 돌이킬수없는결과를.,
비밀 댓글입니다.
가을이잖아요.. 추워지니 지방을 비축하려는 몸의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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