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 자고로 노가다 처럼 힘든 일 하면 파스값으로 돈이 다 나간다는데... 계절님은 치킨에다가 투자하셨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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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긴 하더군요. 군대에서도 작업이란 작업은 다해봐서 웬만한 건 다 할 줄 알았어요. 당장 탁자를 만들어 내라고 하면 재료만 있다면 만들겠는데 밑도 끝도 없이 벽돌 나르세요. 이러는데 그게 더 재미없고 짜증나더라고요. 그래도 치킨을 먹었으니 좋았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 안갔어요. 경험은 한 번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기승전칰!
ㅠ.ㅠ
택바 알바 해봤는데, 7만원 받았던가. 그런데 편했습니다. 특별히 벽돌만큼 무거운 것도 없고. 3만원 더 받기는 하지만 굳이 알바 할 거면 이쪽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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