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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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오늘 밤 쓴 글 중에, 심득을 위한 명상을 마냥 늘리지 말고 사유의 끝을 언제나 언어로 명징하게 규정하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모호한 상태로 시간만 끌다가 결론짓지 못하는 명상은 백일 명상에 들어도 소용이 없다는... 나중에 더 깊은 사유로 그것을 수정하더라도 언제나 언어로 결론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깨달음이란 감각이 아닌 언어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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