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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31 노력형사람
    작성일
    15.09.30 16:05
    No. 1

    비싸서 그렇죠.
    압력 솥에 한시간 이상 쪄낸 것이 맛있죠.
    저도 딱 한 번 먹어본..
    아 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6:26
    No. 2

    저도 가기 한 시간전에 주문했었어요. 그리고 가서 딱 앉으니까 5분뒤에 나오더군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가격은 좀 비쌌어요. 치킨 열마리 값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09.30 16:09
    No. 3

    진리의 닭느님보다 맛있다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6:26
    No. 4

    그냥 쫀득해요. 닭도 맛있지만 쫄깃쫄깃 쫀득쫀득 맛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9.30 16:15
    No. 5

    황홀한 맛이라니 궁금하네요.
    그리고 술은 가급저 끊거나 줄이세요.

    제 경우 술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에서 기분을 돋우는 정도에 맞추는 편인데,
    일년에 한 댓번 이상 가지 않습니다.
    아예 금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여겨진다면,
    최소화 해보세요.

    술로 인해 용봉탕의 효과는 거의 사라지고,
    영양적으로는 오히려 몸에 해로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의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있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6:27
    No. 6

    아 그런가요. 자라 피를 타서 먹으라길래 술 안먹으려다가 먹었거든요. 근데 괜찮았어요. 자라 피도 먹는 건줄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9.30 16:16
    No. 7

    여친이 없어지시다니...

    다른건 안 보이고 그 줄만 보입니당... 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6:28
    No. 8

    2주전 쯤 헤어졌어요. 제 기준에서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계속 해서 짜증나서 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9.30 16:23
    No. 9

    음식도 고하가 있게 마련이죠 ㅇㅅㅇ 용봉탕이라니..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6:28
    No. 10

    배고플 때 먹는게 최고지만 용봉탕은 맛있었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5.09.30 16:47
    No. 11

    블소용봉탕생각나서 들어옴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8:59
    No. 12

    블소용봉탕이라는게 있나요? 소고기도 들어가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09.30 22:12
    No. 13

    블레이드 앤 소울 이라는 게임의 소모아이템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9.30 16:52
    No. 14

    낮술은 진짜 빨리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8:59
    No. 15

    사우나로 정신 차렸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할리
    작성일
    15.09.30 18:43
    No. 16

    정력에 좋은 자라.. 정말 효과는 있던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9.30 18:58
    No. 17

    어휴. 지금 심정으로는 추성훈씨랑 싸워도 제가 이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브리테리안
    작성일
    15.10.01 01:07
    No. 18

    자라 피같은 동물의 피는 함부로 드시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어떤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가 들어있을지 모르니까요.....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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