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취미라는걸 전 그냥, 즐길 수 있는 모든것? 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건 남들보다 잘 할 필요가 없고, 못해도 그것으로 또 필요할떄가 있잖아요?
음, 추석연휴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볼링장을 갔는데, 처음 쳐보는 볼링이었어요. 90점정도 친듯.
재밌더라구요? 가끔 친구들이랑 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혼자갈일은 없겠죠.
볼링 쳐? 라는 물음에 쳐본적 있어. 라고 대답할 수 있고 그게 재밌으면
가끔 즐길 수 있는 취미이지 않겠어요? ^0^;;...
처음 해보는일이 내게 안맞으면 그 자리는 불편해 질 테니까
많은걸 경험 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게 뭔지는 알아두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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