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구 주인공은 중간에 복수라는 것이 없죠. 말로는 화를 내고 복수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기회가 되면 복수의 감정은 사라지고 도와주는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은 주인공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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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딜레마는 상대의 수를 알수도 없고 알아도 확신할수없는 상황에서는 항상 배신을 하게된다는 건데 이건 어찌할수 어없지만 우리의 삶을 기회가 여러번이라 보고 팃포텟 같이 살아보자 하는 얘기같은데 맞나요?
우리가 기회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는데 상황이 닥치면 배신하는게 역시 당장은 최고의 이익이죠 다음이 있다는게 확실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니...
100번의 기회가있는데 100번 배신한다면???
대부분의 소설의 배경이 되는 무법시대에 뒤통수 한방은 바로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냥 단순하게 봐요. 상대가 그릇됐느네 정당하느냐. 그리고 있는 그대로 봐주고 대접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뭔가 잘못 했으면 용서 없고.
형법 의 핵심 적인 내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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