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매력적으로 들었습니다. 다만 회차가 올라가면서 여러 형태의 미션이 주어질 텐데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네요. 중식이밴드는 장미여관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을 들고 나왔는데 본선에서 받쳐줄 곡들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목소리가 트인 참가자도 몇 명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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