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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9 장과장02
    작성일
    15.09.15 23:57
    No. 1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5.09.16 00:11
    No. 2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09.16 07:07
    No. 3

    좋은 말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ilverLi..
    작성일
    15.09.16 07:42
    No. 4

    OECD에서 안좋은 쪽으로 상위권인건 말하는 거라면 개선의 노력도 의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랑은 상관 없는 일입니다만 (한국에서 안 삽니다) 누가 봐도 개선의 노력도 의지도 없어요. 회사에서 직접 "오늘부터 우리 한시간씩 일찍 퇴근합시다" 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정부에서 나설 생각이 없습니다. 민간 차원에서라면 고소하는 수도 있겠는데요. 그러니까 저 문제들로 회사를 고소 하거나 정부를 고소 하는 건데, 미국이라면 몰라도 한국에서 법정에서 그런 걸로 이길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 이후에 불이익 당하는 것도 곤란하지요 (회사에서 짤리거나). 민간에서 고소를 하거나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나서야지 둘 다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일이 영원히 해결 안됩니다. 회사에서는 자기들이 나서서 자기들 잘못 고칠 생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영원히 개선의 의지도 노력도 보이지 않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ilverLi..
    작성일
    15.09.16 07:44
    No. 5

    남이 나서주기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발상으로는 영원히 안고쳐져요. 다른 누가 아니라 자기가 나서서 해결 해야 합니다. (뜻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자기가 직접 대통령 선거 출마 하던가. 그런 대통령을 뽑거나. 데모를 하거나. 건의를 하거나. 고소를 하거나. 단체를 만들거나 (이게 제일 민간인에게는 만만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09.16 09:44
    No. 6

    동감합니다.. 결코 좋은단어는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5.09.16 14:55
    No. 7

    부와 권력의 극한 편중은 피지배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넘어서 현실 부정을 야기하지 않나요.
    도가 넘었습니다.
    그나마 기성세대들이 조선시대의 고리타분한 유학사상에 젖어있기에 속으로만 곪던 것이
    슬슬 표면으로 부상하기 시작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듣기 싫습니다. 헬, 지옥에 대한 모욕이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식인대왕
    작성일
    15.09.16 14:56
    No. 8

    헬조선마메드는데요 딱맞다고생각함
    중소는살아날수가없지 중견대기업은 중소른 억압하지
    일자리창출이라고보면 결국 공돌이나 비정규직뿐이지 대학졸업자가몇며인데 그걸로 일자리창출이라고 국가와기업이 짝짜쿵하는지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ㄹㅇ 안망하는게신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09.16 20:37
    No. 9

    제가 싫어하는 두 단어 중 하나네요. 헬조선, 극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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