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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1 SilverLi..
    작성일
    15.09.16 03:50
    No. 1

    저도 택배 알바 해봤는데, 같이 일했던 아저씨는 좋은 분이셨는데 일하는 시간대가 끝난다는 시간대 한참 오버하더군요. 그만큼 페이는 더 주기는 했지만 개인사정 같은 것도 있는데 뭐하는 건지 싶었습니다. 그러면 끝난다는 시간에서 플러스 몇시간 뭐 그런거 말해줘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15.09.16 14:27
    No. 2

    지들이 개념없는 건 생각 안하고 이렇게 반응 떠보는게 사람 잘 골라내는 테스트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汝江
    작성일
    15.09.16 17:10
    No. 3

    뭘 잘못해서 자르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정도 자를생각하고 고용합니다. 안타깝지만 그게 젊은이들을 고용하는 사장님들의 마인드 대부분이죠... 큰 부자들도 젊은이를 가르치고 키울려고 고용하는데 없잖아요 일이 익숙해질 시간도 안주고 눈알 부라리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5.09.16 17:37
    No. 4

    단기알바가 쉬는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일이 고정적으로 있는게 아니라서 늘 유동적입니다.
    쉽게 뽑고 자르는 패턴이 일상화되어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하찮은
    작성일
    15.09.16 19:25
    No. 5

    사실 사회 나와보면 군대 작업은 편한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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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5.09.17 10:50
    No. 6

    단기 알바하니 생각나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택배알바가 생각나네요.. 추석이랑 설날 전에 2주가량 경비업체에서 사람을 쓰는데 택배차가 한번 올떄마다 진짜 산더미처럼 각동마다 들어옴.. 그걸 단기알바들이 입주인들한테 직접 전하는데... 은근 할만함. 근처사시는분들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이번에도 아마 사람 구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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