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즈 안내를 아무리 잘 하고,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를 신청해도 막상 입어보면 미묘하게 안 맞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사이즈가 아예 틀리다기 보단, 핏이 안 맞는다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어쨌든, 완벽히 잘 맞지 않으면 옷이 안 예뻐 보이거나, 불편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구매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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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아무튼 최소화 하기 위해 더 쉽게 알아 보시라고 모델컷도 다양하게, 하고 안내도 더 잘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 주문을 일년에 몇 번 안 하는데 3번 중에 꼴로 다른 색깔, 다른 상품이 배송되어 오더군요. 다들...알바들이 실수했다고 하는데.. 왜그리 잦은지..원
헉...전 다른색깔을 보낼 정도로 엄청난 주문 물량은 아니어서요^^. 실수가 많은 그런 곳은 숙련된 인력은 비싸다고 내보내고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싼 인력 쓰는곳일듯 합니다. 능숙해지면 다른 상품 배송 같은 실수는 거의 안하게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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