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소설을보고있는데 스포츠물도 좀 보는편입니다. 그런데 몇개를 보고 옆동네도 보니 요즘 스포츠물은 언더독이 많더라고요 전엔 어릴때부터해오다가 능력을 가져 새로운 스토리가 많았다면 요즘은 부상으로인해서 또는 여러이유로 20대 중반쯤 다시 해보자 또는 능력이 생겨 부상회복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소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특히 옆동네는 30살에 야구다시하는 소설도 있고 어느순간부터 언더독이 유행한건가요? 특히 거의 30줄에 가까워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니 뭔가 아쉽다고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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