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아요. 뜬금없이 연중하는 작가들. 정말 갑갑합니다. 그동안 들인 돈이 아까워서 선삭도 못하고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정말 작가가 갑입니다. 그것도 슈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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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거나 급하게 그냥끝내버리는 작가명단을 만들어서 그작가가 연재하는 작품에 연중작가면 연중횟수 또는 그냥 완결시켜버리는 작가의경우에도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문피아는 이런 귀찮은일은 하지않겠죠
제가 문피아에서 가장 후회 하는게 소림사 구매한거입니다 노답;;;
심지어 그거 문피아 대표가 쓴건데... 대표가 연중작가들의 선두주자....
대표가 연중작가이다 보니, 문피아가 다른 연중작가에 대해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죠.
이제 완결작+무료아니면 안읽어요...ㅋㅋㅋ 성역의 쿵푸는 좀 땡기긴 한데 기다려봐야죠.
아디를 여러 개 사용하면 글 읽기가 더 불편하지 않나요??
2015년 8월 21일 가입해서 어떻게 보름 사이에 100만원 어치 읽습니까?
유료 연재하는 건 아니지만 이 글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참고하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ㅠ
100만원을 봤는데 레벨이 3밖에 안되나요.
인증 없으면 뭐다?
보름 동안 백만원을 1회성 소비(대체적으로)에 투자할 정도면 아래 24살 고민글은 전혀 필요없는 금수저신가 보네요. 아님 아랫글이 소설이거나 이 글이 소설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둘 다 소설이거나.. 어쨌거나 아랫글에 성의껏 댓글 달았던 게 아깝군요. 지금은 지웠지만.
아직 확신할 수는 없는 것이 부계정일 수도 있습니다.
에혀
부계정은 강퇴처리 아입니까
그 고민 글에 댓글 달았더니..a
야구의신 던정사냥꾼
뭐 그정도는 감수하셔야죠. 어차피 출판되는 소설중에도 조기완결이나 연중되는거 천지인데요.
거짓말! 회원정보-활동등급을 보세요.
8월 21일에 가입하셔서 이 짧은 기간에 백만원은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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