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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9

  • 작성자
    Lv.29 모호야아
    작성일
    15.08.23 17:50
    No. 101

    참... 안타깝네요. 제가 블랙넛을 보면서 느낀감탄을 어떤사람 들은 전혀느끼지 못했다니. 비하하고 깍아내리지 마세요. 당신들이 송민호의 무대가 더좋게 느껴졌건 말건 상대를 깍아내릴 이유가있나요. 쓴글 처음부터봐보시죠. 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8.23 19:28
    No. 102

    근데 블랫넛을 별로라고 까는 사람도 다 있네요. 2~3년 전부터 이미 힙합 3대 루키로 누굴 꼽냐는 리스너들의 의견을 꼽아보면 천재노창 블랙넛 오케이션 도끼 등등이 꼽힐 정도였는데 말입니다. 딱 아는 만큼만 들린다는 게 정말인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앨모
    작성일
    15.08.23 21:30
    No. 103

    쯔쯔 눈이 있어도 듣질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질 못하는데 그 눈귀 왜달고 삽니까?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앨모
    작성일
    15.08.23 21:34
    No. 104

    내가 랩에 증점을 두고 풍운님은 곡에 중점을 둬요? 그래서 가치가 갈렸다? 이제까지 뭘읽은겁니까? 난 두 무대 다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풍운님은 블랙넛을 끼먼서 무대가 부적한걸 언급히면 언급하면서 랩스킬을 찾아벌수 없다는 둥 비하를 했고, 거기네 당신이 못알아보는 것을왜 까느냐는 반박에 시종일관 난 너보다 나아 난 너보다 잘알아로 일관하며 아직까지 상대방 주장조차 제대로 파악못하고 있죠. 주제가 안되는데 끼어서 이래라저래리 감놔라배놔라하는게 딱 뉴비티내시는건데, 그저 난 다잘햇어- 하면사 귀막고 눈막고. 아주 잘하는 짓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앨모
    작성일
    15.08.23 21:38
    No. 105

    ㅋㅋㅋ 삼십년들은 ㅈ문가는 10년간 가사쓴 래퍼보다 낫다거 극단적으로 주장하는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럴거면 랩하시지 왜 여기계시나요? ㅋㅋㅋㅋ 천재신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프로브
    작성일
    15.08.23 23:51
    No. 106

    재밌네요ㅋㅋㅋ오늘 하루 안들어왔더니 전쟁이 났네요 누구때문에
    ㅈ문가들의 특징답게 끝까지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네요.
    힙합이라고는 도끼 이름 정도만 들어보셨다는 분이 랩이 특출나지 않다고 지적하는 꼬라지가 재밌어요. 님이 단 댓글대로 가사의 라임을 맞춰 듣는 사람의 귀에 쏙쏙 박히게 하는게 랩스킬이 전부가 아니에요ㅋㅋ그런건 당연히 당신처럼 무지한 사람도 할 수 있겠죠. 랩퍼들이 괜히 탑5 같은걸 뽑겠어요?

    결론 : ㅈ문가 한명이 나대 괜한글을 썼다. 멍청이와 놀아난 시간이 아깝다.
    (주말내내 저러고 있는걸 보니 할일이 어지간히 없다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프로브
    작성일
    15.08.23 23:57
    No. 107

    가디록님 댓글이 와닿네요ㅋㅋ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8.24 18:16
    No. 108

    이 글은 보면 논리와 근거에 의해 정당성을 확보하기보다는 결국 나는이러이런한 일을 하고있는 사람이니 내말을 들어라고 하는 내용으로 요약되는거같은데, 결국 권의에 의한 비논리적인 논거 같은데요.
    결국 본문에서 말하는건 '난 쇼핑몰 사장이고 음악블로그도 운영하는데다 30년동안이나 오래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니까 내말이맞아.' 라고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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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8.24 20:21
    No. 109

    거친 공격을 받다보니, 나도 모르게 내가 싫어 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라는 식의 댓글에 발끈해서 한 말이었고, 하지 않았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방어를 좀 과잉 방어 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식의 말을 내가 싫어 하는데 후회가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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