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랩에 증점을 두고 풍운님은 곡에 중점을 둬요? 그래서 가치가 갈렸다? 이제까지 뭘읽은겁니까? 난 두 무대 다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풍운님은 블랙넛을 끼먼서 무대가 부적한걸 언급히면 언급하면서 랩스킬을 찾아벌수 없다는 둥 비하를 했고, 거기네 당신이 못알아보는 것을왜 까느냐는 반박에 시종일관 난 너보다 나아 난 너보다 잘알아로 일관하며 아직까지 상대방 주장조차 제대로 파악못하고 있죠. 주제가 안되는데 끼어서 이래라저래리 감놔라배놔라하는게 딱 뉴비티내시는건데, 그저 난 다잘햇어- 하면사 귀막고 눈막고. 아주 잘하는 짓입니다.
재밌네요ㅋㅋㅋ오늘 하루 안들어왔더니 전쟁이 났네요 누구때문에
ㅈ문가들의 특징답게 끝까지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네요.
힙합이라고는 도끼 이름 정도만 들어보셨다는 분이 랩이 특출나지 않다고 지적하는 꼬라지가 재밌어요. 님이 단 댓글대로 가사의 라임을 맞춰 듣는 사람의 귀에 쏙쏙 박히게 하는게 랩스킬이 전부가 아니에요ㅋㅋ그런건 당연히 당신처럼 무지한 사람도 할 수 있겠죠. 랩퍼들이 괜히 탑5 같은걸 뽑겠어요?
결론 : ㅈ문가 한명이 나대 괜한글을 썼다. 멍청이와 놀아난 시간이 아깝다.
(주말내내 저러고 있는걸 보니 할일이 어지간히 없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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