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헌터를 보고..어이없던 장면..
현대판타지라고
하지만 사회반영을 요만큼도 없는 갑질에 희열을 느끼진 않음..
전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를 보고 하차한1인..
진상고객질 하는 주인공이랄까 ?
서비스업종 직장에서 저러면 바로 짤려서 퇴출되는게 현실인데..
고객에게 맞이인사 배웅인사 한번 못해도 1시간내내 갈굼이나 서비스교육받고,
눈마주침 인사 안했다고 까이는게 이바닥현실인데
서비스업종 판매업종은 고객이 철저한 갑이고 ..
뉴스에서 나온적 있었는데 어느 판매직원이 고객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직원이 무릎꿇고 싹싹 빌었는데..용서자체가 없어서
자살했다는 하x로 마트 직원이야기도 있었음
현실은 서비스업하는사람들은 철저하게 ’을‘인 사람들..
고객이 아닌이상
편의점을 하건 자동차판매원을 하건 어떤 판매업을 하건 직원은
철저하게 을..
다른소설 고양시의 마법사를 보면서 표현한 내용들 보면
소설작가 이 분 확실하게 서비스업종경험자신듯..
매장직원 갑질?! 그건 살면서 처음들어보는 단어네요 ..
무조건 웃어야된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스마일증후군이라는 서비스업종 우울증이 생겼죠
조금만 인상만 안좋아 보여도
무표정한걸로 표정관리 안되도
윗사람불러서 이 직원교육 좀 시켜라
고객에게 대하는게 이게 뭐냐?라는 말이 나오는게 현실인데..
이상한부분에 갑질을 넣으니.. 공감도 안되고..
직장사원이 갑질하는거 보셨습니까? 회사다녀본사람들 대부분은
위에서 까라면 까고 시키는데로 해야 먹고삽니다.
현사회에 단어만 봐도 진상고객은 있어도 진상직원이라는 말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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