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정에 빗대어 말이 오가니.....
처음에 차를 빼달라는 말을 거칠게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그것도 차주가 아닌 우체국 직원에게 하셨으니
그 차주분은 자기 때문에 그 직원이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고 생각하신 건 아닐까요?
뭐 그냥 가정일 뿐입니다. 보기엔 불편하시겠지만....
그냥 이 말은 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그 글을 올리기 전 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것에 대한 고민을 하시고 확실한 답을 얻으신 후에 게시글이든 댓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뜨거운 가슴이 아닌 차가운 이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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