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운영진은 문피아 게시판에 적힌 글들이 타인을 비항하는 글이거나 혹은 부적절한 글일 경우 관리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체국은 우체국 정문에 불법주차가 되지 않도록 할 의무를 가지고 있죠.
1. 제가 정담에 부적절한 글을 작성합니다.
2. 누군가 운영진에게 조치를 취해달라 신고를 합니다.
3. 제가 그 분에게 반말과 욕을 하며 뭔 상관이냐고 적반하장으로 따집니다.
4. 그 분이 화가나서 금강 나와 X새끼야 라고 욕하면서 댓글로 도배를 합니다.
5. 애초에 부적절한 글을 관리할 책임은 운영진에게 있으며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운영진의 의무이므로 내가 이 문제에 끼어들게 만든 것 자체는 운영진 탓이므로 욕 먹어 마땅하다 라고 말하며 욕을 합니다.
6. 정담지기가 대신 나와서 사과하며 죄송하다고 빕니다.
7. 과연 이게 금강작가님부터 운영진들이 욕먹을 사안인가요?
8. 여기서 욕먹어야 할 사람은 부적절한 글을 작성한 저 아닌가요? 왜 운영진이 욕을 먹죠?
1. 아줌마가 우체국 정문에 불법주차를 합니다.
2. 누군가 직원에게 조치를 취해달라 민원을 넣습니다.
3. 아줌마가 그 분에게 반말과 욕을 하며 뭔 상관이냐고 따집니다.
4. 그 분이 화가나서 국장 나와 X새끼야 라고 욕하면서 난동을 부립니다.
5. 애초에 불법주차를 관리할 책임은 우체국에 있으며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우체국측의 의무이므로 내가 이 문제에 끼어들게 만든 것 자체는 우체국 탓이므로 욕 먹어 마땅하다 라고 말하며 욕을 합니다.
6. 과장이 대신 나와서 고개 숙이며 굽신굽신 사과를 합니다.
7. 과연 이게 국장부터 다른 직원들이 욕먹을 사안인가요?
8. 여기서 욕먹어야 할 사람은 불법주차한 아줌마 아닌가요? 왜 국장과 직원들이 욕을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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