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가 알기로는 이천만원이상 현금으로 인출하면...
은행에서 곧바로 당국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탈세하려고 현금 은행에서 찾는 분이 있다면 스스로 나 조사해달라고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탈세하려면 차라리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야...

찬성: 0 | 반대: 0

ㅋㅋ 현질헌터 안 읽어봐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우선 은행내용은 불가능하다고 말할수 있네요... 은행은 하루 거래 끝나고 현금 보유금액 한도금액 넘는건 중앙은행으로 넘기고 그 은행이 가져갈수 있는 보유금액만 남기는데 중앙은행이 아닌 이상 보유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이런 은행에서 만원권 만으로 1억2천만원을 달란다고 줄수 있는게 아니죠...수표로 가져가라 하거나 굳이 현금으로 가져가겠다면 그 전날 미리 말해놔야 현금확보해서 줄수있어요...그리고 신원을 숨기기 위해 현금으로 타갔다 뭐 이런 에피소드일것 같은데 요즘 고액 현금거래는 금융거래감독원이나 금융정보분석원에 다 보고됩니다.(고객에게도 탈세방지나 여러이유로 위 기관에 통보된다고 말하고요) 1억2천만원 현금출금이면 주시할지도 모르겠군요...여튼 현실성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제목이 현질이니 유료 들어가기 전에 현질하는 모습 한번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 에피소드가 아닐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저도 동감합니다 필요없는부분을 일부러 넣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욕먹는게 뭔지 확실히 보여주던 편이였죠

찬성: 0 | 반대: 0

저를 비롯한 많은사람이 하차한...

찬성: 0 | 반대: 0

거기서 엄청많이 하차했을껄요 저 에피소드는 그동안 여러작품에서 엄청많이나오고 하나같이 욕먹은 에피소드인데 왜자꾸 쓰는지참.. 그렇게 쓸게없나..

찬성: 0 | 반대: 0

내돈도 고액으로 인출하면 어디다 쓰냐고 직원이 물어보고하지만
대부분 그런거 모르고 일반적인 지식으로 이야기하고 또 그렇게 알아 듣는 사람이 있으니 넘어가는거 같아요. 또 너무 디테일하면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구요.
세세하게 따지면 현판물 주인공들은 거의다 예비탈세자가 되요.

찬성: 0 | 반대: 0

그분 엄청나십니다. ㅎㅎ 그냥.. 밀을 할수 없는 경지에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느낀 분들이 꽤있군요... 확실히 클리셰이긴 합니다만 요즘 갑질물에서는 많이 나오는 장면이라 넣은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그거 보고 좀 당황하긴 했는데 다음편보고 그냥 하차했어요 저도..

찬성: 0 | 반대: 0

현질헌터...고렘 작가가 컨셉 잡아준 기획작이라 그 분 블로그에서 '자신이 기획해서 각 잡아준 스토리가 무료 1위 했다' 라고 상당히 좋아하시던데 이제는 시무룩인가요...ㄷㄷ 와 유료전환율이 많이 낮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