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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53 치킨죠아
    작성일
    15.08.02 18:13
    No. 1

    이런 주관적인 견해로 가득찬 글을 올리신 이유가 뭐죠? 애초에 결론을 내리고 쓴글인만큼 별 의미가 있는것도 아닌것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8.02 18:17
    No. 2

    정담이잖아요. 글 올리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밑에 통조림 글 별로 의미 있는 글은 아니던데 의미 없다고 댓글 다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치킨죠아
    작성일
    15.08.02 18:36
    No. 3

    한시간정도의 편집된 영상만을 보고 다른사람을 평가하는건 좀 그런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8.02 18:43
    No. 4

    한 시간 가지고 평가한 게 아니라 이준석이란 사람이 본격적으로 언론에 등장하고 나서 제가 그 사람에게 느낀 걸 얘기한 거죠. 원래도 좀 싫었는데 지니어스 보고 더 싫어졌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5.08.02 18:24
    No. 5

    시즌 4에서는 김유현을 밀었는데 저번주에 탈락한게 참 아쉽네여..
    솔직히 이번 시즌 키는 찌찌갓으로 보는데 어휴 찌찌갓은 근데 능력에 비해서
    신뢰나 정치력이라든가 그냥 인간관계에서 너무 부족해서 결승전 가도 아이템이 탈탈
    털릴것 같기도하고..당장의 게임 능력이 오현민을 능가한다고 보기도 좀 그래서..

    이번시즌 우승은 도통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이번에도 여자 2명은 병풍 그 자체를 모토로 가는건지 하는게 전무하다 싶다는게
    지금까지의 후기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8.02 18:38
    No. 6

    이번 주는 찌찌갓의 주였죠. 트롤킹을 넘어 트롤갓으로 진화 ㅇㅅㅇ+ 그리고 사실 시간이 지나면 정치력은 점점 덜 중요해 집니다. 이상민을 데스매치로 잡을 정도면 김경훈은 무시할 수 없는 강자죠. 이제 7명 남았는데 김경훈 활약 보고 김경훈 무시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5.08.02 18:37
    No. 7

    이번화는 김경훈에 대해 가지고있던 이미지가 바뀐 편이었어요 ㅎㅎ
    우승자잡고는 우승후보급의 머리를 보여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8.02 18:40
    No. 8

    독고다이로 뛰다가(이 인간한테 편이란 없음) 가끔 거대연맹과도 손을 잡는 게 스마트하게 플레이 하는 듯. 진화하는 찌찌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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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스타체이서
    작성일
    15.08.02 19:12
    No. 9

    전 거의 안 보지만 김경훈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일 고단수여서요. 다른 사람들의 한참 머리 꼭대기 위해서 혼자 놀고 있어요. 한 차원 위죠. 장동민이니 이상민이니 잘났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김경훈이 가장 지니어스에 가장 가까워보인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5.08.02 20:32
    No. 10

    저도 이상민 보내는거 보면서 아 저넘 고단수구나를 느낌. 자기는 어수룩한척 하면서사람들에게 저넘은 어리버리한 쉬운넘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면서 이상민을 날려버리니.
    저번화에서도 고의로 트롤링하면서 팀이 1위 하는걸 막어 버리는 고단수를..
    물론 정말 최고의 트롤러일 가능성도 있음.. 상상을 초월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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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8.02 19:22
    No. 11

    최정문은 이번화 들어와서
    이번회는 이번화고
    지난회와는 별개라고 말하는데
    짧은 거죠, 시야가.

    사실 연장선상입니다, 어느모로보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8.02 20:11
    No. 12

    시즌 하나를 통째로 놓고 봐야죠 저건 뭐 추악한 승리도 아니고 찌질한 생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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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5.08.02 19:34
    No. 13

    김경훈은 이번화로 완전히 이미지 탈피.
    트롤인척 하는 고수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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