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두려운 자들에게 평안을 안겨주는 사람.
판타지를 기반으로 하지만 특별한 액션이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조용하고 얌전하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인간의 내면을 둘러보고 스스로도 깨닫고 싶어서 씁니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이내 편수는 열심히 따라잡겠습니다. 막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지친 마음 위로하는 글 쓰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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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두려운 자들에게 평안을 안겨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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