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칠 것 같아요.
...
‘짝!’
매서운 채찍이 날아왔다. 작가는 고개를 떨구었다.
‘그래도... 누군가가 본다면 그걸로 충분해... 크흑.’
유입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 현실에 어그로를 끌 수 밖에 없는 작가는
처절하게 호소합니다.
보시고 재미없으면 비난해주세요ㅠㅠ... 무관심보다는 욕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24회까지 써서 쭉쭉 보실 수 있습니다. 이대로 꺾이지 않고 앞으로도 쭉쭉 올리고 싶어요. ㅠㅠ 꺼져가는 마음에 빛을 부탁합니다...
악한: 나쁜놈 갱생 프로젝트 « 문피아 연재방 (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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