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쌓는 다는 생각으로 참여한 공모전.
자식 같은 작품 날마다 올리며 설렜습니다.
희망 고문과도 같은 순위, 주식보다 더 잔인한 문피아 순위.
이제 순위권에 작품 이름이 보이지 않으니 차라리 홀가분합니다.
그게 다 뭐라고, 어차피 상위권도 아니었는데...
이제 진짜 편하게 올리렵니다.
클리셰 범벅 없는 미스테리 현로판 좋아하시는 분들 편하게 들려주세요.
순위 밖 작가님들! 모두 힘내세요!
https://novel.munpia.com/2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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