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바둑왕비 소설을 쓰는 이유중 하나는,
누군가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여기서 '누군가에게'는 물론 저도 포함이 됩니다.
웬만큼 추리에 자신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추리댓글로 도전해 보십시요.
기성작가, 신인작가, 인기작가, 독자 등등 누구든 가리지 않습니다. 누구나 도전 가능합니다!
제 사비를 털어 현상금 1천만원 준비해 놓겠습니다.
*단, 이곳 게시판이 아닌 바둑왕비 란에 직접 들어가셔서 추리댓글이 아닌 현상금 운운하시는 내용의 댓글 다신 분들은 자동 탈락입니다. 현상금에 관련된 얘기만큼은 반드시 여기 댓글로 달아주십시요. 작품란 댓글에 들어가서 현상금운운하면 추해지니까요.
원래 7월 12일 62화부터 이벤트 (천만원 추리 댓글 알아맞히기)를 준비하려 했지만,
제가 이육사 시인을 좋아하는 관계로 그 뜻에 맞춰 64화 부터 시작하고자합니다.
1천만원 추리댓글... 앞으로 그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알아맞히기만 하면 됩니다.
시작은 64화 7월 14일 시작!
물론 거두절미한 채 처음이 아닌 7월14일자 64화 부터 읽어보시고도 도전 가능합니다!
바둑왕비 7월10일자
제 60 화 어두움속의 공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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