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신분 그러나 특별한 검술적 재능
호위무사, 사랑.
혼돈과 혈투.
비극과 희극의 갈림길.
과거 혈마지란부터 진도건에게 이르는 인과율, 그 전모가 마침내 드러났다.
무협의 재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꾸준히 상승하여 어느덧 선작수 350명
평균조회수 1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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