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성이지만, 시한부인 삶.
그리고 그 나라도 시한부인 세상.
검성은 어떻게 살까?
<소개글>
내가 어떤 게임 개발자인가.
1만 번의 회차 중 단 한 번도 멸망을 피하지 못한 시한부 나라를 설계한 자.
그 극악의 확률을 뚫고 나라를 구한 검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
그게 바로 나다.
그런데 눈 떠보니, 그 나라의 검성이 되어 있었다.
<시한부 나라의 검성이 되었다> 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https://novel.munpia.com/31602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