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aja
안녕하세요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독자님들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 적실히 필요합니다.
조회수나 선호수 댓글이 형편없이 낮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나마 적게라도 있던 선호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니...
아주 심장이 쫄깃해지고 메탈이 바사삭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작품 글을 쓰면서
수정할 부분이나 이상하거나 글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보고 또 봐도
저 스스로는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ㅜ.ㅜ
감정기복에 따라 재미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마치, 요리하다 간본다고 계속 맛보면 혀 미각이 무더져 맛을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보시고 적절한 조언을 해주실 독자님의 도움이 정말 적실합니다.
부디, 봐주옵소서 (_ _)
-빛과 어둠 속 뒤틀린 아이-
주인공과 서브 주인공이 차원이동해 판타지 세계 ‘가쉬’로 가게 되고
뒤틀리고 있는 그곳 세계에서 이래저래 사람들과 사건에 엮이면서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고생하는 얘기.
http://novel.munpia.com/315075
저도 제가 글을 엄청 잘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봐줄만 하다, 중간은 가지 않을까, 비슷한 취향의 독자님들을 만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보시고 조언 좀 해주시옵소서.
찬성: 
반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