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가 (黑家)
<시놉시스 >
거친 인생을 살아온 흑무득.
전쟁터를 전전하다 은퇴 후 작은 마을에 내려와 고아인 7형제를 만난다.
흑무득은 ‘흑가’라는 장원을 세운 후 아이들의 사부가 되어 무공을 사사한다.
흑가의 무공은 쾌검과 속도에 중심을 두는 무공으로서, 아이들의 자질과 실력이 구대 문파나 마교의 신진 무인들보다 뛰어나게 되어 수많은 문파를 제치고 우뚝 서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작가 흑천뢰
무협을 좋아하는 무협 쟁이
14살 때부터 수많은 무협을 섭렵하다 보니 저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모든 무협이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성공 하는 것처럼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흑무득과 함께 희망과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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