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꿈꾸고 상상하며 쌓아온 이야기들을
이제 용기를 내어 풀어내보고 있습니다.
전문 작가도 아니고, 글 쓰는 방법을 정식으로 배운 것도 아니기에,
최신 트랜드의 소재도, 화려한 문체와 구성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참신하면서도 묵직한 내용을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 채,
언어도 통하지 않는 암울한 미래로 떨어져 버린 사람들.
이것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다가 마침내 숲을 바꿔버린,
작은 씨앗들에 대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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