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안하고 방황하던 유준은 군대를 갔다 와서 웹소설을 썻는데 대상이라고? 대상작에 선정되자 날아온 메일 그 메일은 유준의 웹소설 내용을 사용하겠다는 메일이었다. 당연히 나는 거절... '웹소설 내용을 쓰게 해주신다면 100억을 드리겠습니다.' 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이었다. 결국 유준은 자신의 웹소설 내용을 쓰는 걸 허락했고 그로부터 며칠 뒤 똑같은 자에게서 메일이 온다. 그 메일은 유준이 쓴 웹소설이 현실이 된다는 것 이었고 유준은 그 말을 당연히 헛소리로 취급했다. 근데.......
"그게 왜 진짠데?!!"그렇게 천재작가인 유준이 자신의 웹소설 속 아니 이젠 현실이 되어버린 멸망을 자신이 썻던 웹소설의 지식으로 대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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