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의 대리만족 ' 이라는 제목의 글로
세 번째 만남을 시작하는 꿈꾸는 사과c 입니다.
이번 글은 현대판타지로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이용해 밀고 당기는
이야기입니다.
속마음과 멀지 않은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자
감정을 탈취하여 상대의 기본 상태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조종해 해결된 문제를
재발시키거나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는 남자.
그 둘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두고
줄다리기 하듯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또 한 남자.
세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고
섥히어 이뤄지는 이야기 입니다.
고구마를 좋아하지만 뒤에 붓는 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저로서 최대한 읽는 모든
이들의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할 터이니
선작과 추천을 통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제 서재에서 잠도 주무시고, 간식도
드시면서 오래오래 노니다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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