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내 소설의 독자가 별로 없다.

그래서 연중해야 한다 1번.

아니다 끝까지 써야 한다 2번.

투표에 참여해주시분 복 받으세요!

[정연월]

주변 작가 분 중 한 분이 가장 중요한 건 완결작 하나를 만드는 거라 하셨습니다.
완결을 지어 본 작가와 아닌 작가는 완전히 다르다고.
이야기에 애정이 있으시다면 일단은 독자가 없더라도 끝까지 써 봐야 한다 생각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무릎각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완결의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정연월]

저도 아직 심해에 있는 지망생이지만... 같이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