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하고 같잖은 자존심으로
자추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10여일.
쏟아지는 작품들의 파도에 휘말리며 무관심의 싸다구를 처맞고
이리 읍소합니다. HELP ME
잠수부분들 심해에 사람?있습니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피드백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해협!!!
괴수 시체 운송해서 먹고 사는 빅짐꾼
= 술 마시면 오질라게 쎔
= 숙취(곳통) + 일 못함(수입 없음)
https://novel.munpia.com/413720
귀한 시간 내주셔서 한번만 봐주십셔
감사합니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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