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조금은 가난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결혼을 앞둔 어느 날
마침내 전쟁이 일어 나고야 만 것이다.
그렇게 나는 친구와 함께 입대를 결심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내가 작아졌다?
그 길로 나는 애인과 함께 도망쳐 오래된 아버지의 목장으로 도망을 치게 되는데..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은 우리
화해하고 우리 세 식수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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