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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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이 아니라, 오후에 글을 올려봅니다.
접속하는 시간대가 모두 다르실 테니, 홍보 글도 시간을 다르게 올려보자! 라는 나름 전략입니다. 후훗(우쭐)
다른 작가님들도 그러시겠지만, 선호작- 별 하나가 다가오는 의미가 정말 큽니다. 저는 더더욱.. 그 몇 개 안 되는 별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고는 했는데. 숫자가 줄어들면.. 정말 헉! 한답니다.
‘내 글이 재미가 없었나 보다. 그래서 한 분이 떠나가셨나 보다.’ 하면서.. 혼자 땅을 파지요..(훌쩍)
원래는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도 쉽게 훌훌 털 수 있었는데, 공모전 하면서는 소심함이 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있다면.. [소심함 9 (+1)] 이렇게.. 공모전으로 1을 더 획득하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글솜씨 +10000 정도 얻고 싶네요.. 하.하..
그럼 저는 이만 소설을 쓰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퇴근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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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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