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녀를 쓰고 있는 작가 입니다.
연재 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중간에 첨부터 다시 쓰기도 했고
일주일에 한번 꼴로 업데이트 하느라 아직도 몇편 진행을 못했네요.
내용은 일반적인 판타지물 입니다.
검이 나오고 마법이 나오는 실마리를 해결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그런 소설을 쓸려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진행해 나가기가 쉽진 않네요.
소드마스터나 대마법사가 대규모 학살을 벌이는 시원시원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소설은 아마 지루하실 거에요. 아무리 주인공이여도 대규모 학살극은 안쓰려고 생각 중입니다.
두서가 없었는데 한마디로 그리 쎄지 않은 주인공에 실마리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사랑과 우정을 쌓는? 그런 판타지 입니다.
아 제목이 왜 마녀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실까봐 그러는데 제 소설에서 마녀는 중심입니다. 매우 중요한 역할이에요. 그래서 제목을 마녀라고 했습니다.
모쪼록 제 소설 마녀 많이들 봐주시고 많은 비판/감상 부탁드립니다.
http://blog.munpia.com/evaeva001
동방존자
찬성: 
반대: 
릿티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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