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납치된 강성찬. 그러나 그것은 납치가 아니라 사고였다.
지구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강성찬에게 펼쳐지는 우주대서사시! 그는 과연 어떤 세상을 보게될까?
[은하수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를 최근에 읽고 그것을 모티브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의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밝히는 그런 철학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가볍게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정관념을 비트는 상상력을 한번 감상해보시죠
물론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저의 관점에선 그렇습니다
작가가 말하니 못믿겠다고요?
직접 확인을 하고 판단하시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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