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Fine Paesino (마지막 마을): 만남, 이별, 그리고 여행의 시작

안녕하세요 고미곰 작가 다규입니다.

현재 일주일에 5번 (수목금토일)로 판타지 소설, Fine Paesino (마지막 마을), 줄여서 피네파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끝나가는 세상 속의 이야기.

이야기의 책장을 넘겨보니 깊은 숲속에서 하늘빛 남자, 초록빛 날개의 그녀, 그리고 밤하늘빛의 아이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Fine Paesino (마지막 마을)이라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남자는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누군가를 찾고 있었고,

그녀는 소중한 사람의 곁에 있고 싶어 그곳에 머물고 있었으며,

소년은 소중한 사람의 거짓말을 믿기 위해 발길을 멈춤으로인해,

그들은 이 신비로운 장소에서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셋의 만남, 어떠한 이유, 그리고 결의로 인해 이제 곧 그들이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그들과 함께 이 여행길에 올라보시는건 어떤가요?

부디, 그들의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함께 해주세요.

-> https://blog.munpia.com/juwon813/novel/54715

P.S 오타지적, 의견, 질타, 응원 등등..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