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청소부다.
무엇이든 청소한다.
오래된 집에 쌓인 먼지부터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감춰진 공포와 미련, 회한과 눈물, 망령된 모든 것까지.
모조리 청소한다.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된 한 청소부의 고독한 도시 정화!
일상에 지친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신감각 호러 판타지!
‘귀곡성'으로 여름 더위를 잠시 잊으세요!
이제 막 연재 시작했습니다.(연참대회 참여중입니다!)
월~토, 주 6회 연재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회 보러가기 ->
https://blog.munpia.com/suttlebus/novel/65062/page/1/neSrl/96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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