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수정을 위해 공모전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연중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연재로 돌아가 지적받은 부분을 고치고 제목을 바꿔서 다시 재연재됩니다.
제목은 약하지만 정의로운!
https://blog.munpia.com/kjm0089/novel/116915
나는 약하고 신분 또한 미천하다.
그래서 뭐?
나는 약하지만 비겁하지 않아.
물이 귀해진 가뭄과 폭정의 시대
물을 소환하는 능력으로 세상을 바꿀테다!
중2병의 정의감도 아닙니다.
고구마 먹이면서 주인공이 당하는 소설도 아닙니다.
비록 힘이 없더라도 불의에 지지않으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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