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인유의 대답을 알고 있는 하라.
더 이상 묻지 않기로 하며..
스스로 괜찮다고 되새긴다.
그나저나 인유는 하라가 신경 쓰이면서도 그거와 다른 거라고 의심하지 않고..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하는 하라.
그녀의 성정과 맞지 않는데.. 흠.... 어떻게 될까요.
로맨스 소설 속도위반 그녀 25화.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주문을 걸었다.
많이 봐주세요~!
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Guybrush
희릿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