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서 개최하는 올해의 어린이 선발대회에 몇 번이나 입상할 정도로 민구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도화지가 하얄수록 그 곳에 생긴 얼룩도 더욱 검게 보이는 법. 한 방울 점에 의해 검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천사가 되기도, 악마가 되기도 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사랑부탁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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