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편당 글자수 2~3천자.
주 5회 연재.
약속드리겠습니다.
사실 필력이 부족해서 같이 가실 독자분들을 원합니다.
완결까지 무료로 같이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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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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