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라는 다름에서 ‘천재’라는 특별함을 얻은 순간.
자폐증을 가진 한 소년이 성장을 하면서 매년 뇌의 1%씩 발달하게 되는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주인공 박태웅의 아버지 박수만의 누명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잘생긴 변호사.
* 시작 부분이 사뭇 진지하여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전체 내용에 비하면 매우 작은 부분이기에 조금만 참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