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끝하힘입니다.
제목 글 그대로, 우리는 작가이자 누군가의 독자들입니다.
때문에 글을 쓰는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지요.
쉽지 않은 공모전 완주의 길.
그 길 위해서 서로 다독여 주면서 완주할 수만 있어도 값진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1차 목표는 완주.
2차 목표는 하루 두 편 연재.
3차 목표는 수상권에 드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 작품 제목은 ‘게임 속 최강 천마’입니다.
코믹한 무협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롤(l0l)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https://blog.munpia.com/wsski/novel/20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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