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엄청난 세계관도 아주 특별한 주인공도 안나옵니다.
아직은 알에서도 깨나지 못한 비루한 오리지만...
점점 변해가면서 남자가 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 깨닫게 되는...
그렇다고 진지한 것만 추구하는 것은 아니구요.
주 내용은 성장입니다만, 성장의 방법이 ‘연애’라는 것이 독특한 작품입니다.
남성향 독자가 많은 곳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것이 무모할지 몰라도
연애는 밥과 같은 거 아닐는지요? ㅎㅎ
좀 귀찮다 싶으시면 6화부터 읽으셔도 됩니다.
본격적인 시작이니까요..
https://novel.munpia.com/2105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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