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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세계가 좋아!”를 쓰며 공모전에 참가한 신인작가입니다.
신인작가답게 조회수가 별로 안나오고 있지만 댓글써주시고 선호작과 추천을 눌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일매일 힘을 얻습니다.
이 공모전에 참가하였을 때 제가 한글에다가 작성한 제 소설은 14만자의 100페이지 분량이더군요. 이것을 나누니 42화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매일매일 2부를 작성하고 있으며 벌써 70페이지가 넘었더군요. 2부도 100페이지 정도를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저는 공모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제 소설을 올릴거고 만약 이대로 300위안에 한번도 못들어가더라도 제 소설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이 소설을 쓰기위해 매일같이 고생했던 저를 위해서 저는 끝까지 달릴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이세계가 좋아!” 한번씩 들어가서 읽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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