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살아 돌아온 공모전 응원글에 엑스트라 작가A입니다
지금 공모전은 상당히 분위기가뜨겁죠 순위를 보면 계속해서 바뀔정도로 말이죠
말그대로 많은 독자들이 읽고있다는 뜻이되겠죠 하지만 인기작이있다면 조금 잊혀져서 사라져가는 작품들도있죠 마치 빛과 어둠처럼말이죠?
하지만 사라져가는 작품도 꾸준한 애정으로 계속쓰다보면 언젠가는 터질날이 옵니다
어떻게 작가가 처음부터 명작을 쓰겠습니까 다 경험이고 노하우이며 인정받기위한 시간을 견뎠기 떄문이죠
그러니 공모전에 참가중인 작가분들 현재 300위안에 없다고 너무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저라는 작가가 아닌 어엿한 1명의 독자가 모두를 응원하니까요!
만약에 작품에 애정이 사라진다면 더이상 그건 작품이라할수없죠
결국 작품은 작가의 애정을 받고 크는 자식이니까요 그러니 모두 자식같은 자신의 작품에 끝까지 많은 애정을 주십시요!
P.S 독자분들도 읽어주실거면 최대한 처음부터 최근올린것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보면 프롤로그만 보고 튀시는 분들이많아서 이렇게 꾸준한 시청을 강조하는이유는 결국 초반에 살짝 흥미를 이끌어 내지못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터지는 작품들이 있기떄문입니다 그러니 글을쓴 작가에대한 예의를 생각해서 프롤로그나 초반 부분만 읽고 가시지마세요 무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참고로 일단 홍보계시판에 규칙이있기에 글삭을 당하지 않기위해서 제 작품 링크를 홍보하는 것처럼 이렇게 쓰고갑니다 -->
https://blog.munpia.com/n3527_kimyun0987/novel/210257/page/1/neSrl/3150524
https://blog.munpia.com/n3527_kimyun0987/novel/208861/page/1/neSrl/31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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