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악마를 잡아먹은 모사꾼 입니다.
평소 전략과 계략, 모략에 관심이 있어 전쟁의 참혹함과 잔혹함을 과감없이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전쟁 관련 서적들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물음과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다른 방법으로 헤쳐나갔더라면 좋았을 역사들을 살펴보며 저만의 세계관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합니다.
한 자, 한 자, 적어내려 가면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저의 생각들을 아낌없이 펼치고 싶습니다.
https://blog.munpia.com/gjrma1233/novel/208928
제 두서 없는 짧은 홍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를 기원하며!
박광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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