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는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더 많아진다면 저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5일을 계속 홍보글을 작성할 생각입니다.
사실 공모전 시작부터 홍보글을 계속 작성했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며 후회되네요, 그때는 제가 가입하자마자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거라 홍보란이 있는줄 나중에 알았어요.(바보ㅅ....)
그때는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해서 막 벽돌같고 보기 흉하고....참...처음부터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물론 지금도 조회수나 선작수보면 잘한다고 할 수도 없지만...ㅎㅎ
그래도 제 영혼을 담은 아들같은 녀석이니까요. 계속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서 노력합니다. 공모전이 5일 남은 상황에서 오늘도 홍보 들어가겠습니다앗!!
https://link.munpia.com/n/206311
“이세계가 좋아!” 조오성과 이고희가 어쩌다 이세계로 전송되어 모험가가 되어 마왕군과 싸워가는 뻔하지만 뻔하지 않고 뻔(FUN)하고 편한 이세계 라이트노벨!
글이 길어지니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부디 한번씩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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