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는 아니고요, 웹소설 형식과는 맞는지 모르겠지만 순수 문학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그냥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열심히 글 쓰시며 도전하는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수도 있고요.
각자 꿈이 있어 달려가는 모두에게 무난하고 소소하게 읽힐 수 있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3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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