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고 보이는 것이라고는 온통 난생처음 보는 풍경들뿐.. 과연 이곳은 어디인가? 그리고 나는 어째서 이곳에 오게 된 것일까?
판타지 소설 < 사각형의 지옥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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